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일로 워즈 2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white '''플랫폼'''}}} || {{{#white '''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엑스박스 원|[[파일:Xbox One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halo-wars-2|{{{#white ''' 79/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halo-wars-2/user-reviews|''' 6.3/10''']]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6]]]] || [[https://www.metacritic.com/game/pc/halo-wars-2|{{{#white ''' 70/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halo-wars-2/user-reviews|''' 6.1/10''']] ||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20]]]] || || '''[[https://opencritic.com/game/2841/halo-wars-2|{{{#white 79/100[br]STRONG}}}]]''' || 메인 스토리와의 접점을 노렸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아쉬움이 남는 작품. 전반적으로 평작 수준의 평을 받고 있으며, 전작에 비해 평가가 조금 떨어졌다. 본작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전작에서 주로 지적받은 단점들에 대한 개선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전작은 종족 수가 2개에 불과한데다가 캠페인도 [[UNSC]]측 뿐이라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했었는데, 본작은 종족 추가도 없고 캠페인도 마찬가지로 UNSC 뿐인데다가 미션 수마저 전작에 비해 3개 줄어든 12개에 불과하다.[* 다른 건 몰라도 종족은 추가하기 어려운데, 그 이유는 코버넌트-배같은 관계가 아니라 아예 플러드나 선조처럼 전혀 다른 개념의 유닛을 플레이어블로 넣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선조의 경우에는 지휘관으로 쓸만한 존재가 없다. 헤일로 워즈 3가 헤일로 인피니트와 동시간대를 다룬다면 선조 측 지휘관으로 [[정신 의회]]라도 나오겠지만 2 시점에선 불가능하고, 플러드의 경우는 더더욱 불가능한 것이 헤일로 워즈 1 문서에도 적혀있지만 플러드 측의 지휘관으로 나올 만한 존재는 사실상 그레이브 마인드 하나며, 그레이브 마인드의 스토리상 위험성을 생각한다면 게임 하나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다.] 그만큼 스토리의 분량도 짧고 제대로 된 기승전결이 이뤄지지 않으며, [[헤일로 5]]와 [[기어스 오브 워 4]]처럼 후속작 떡밥만 남기고 급히 끝나버려 아쉬움을 자아낸다. 게다가 본편 출시 전부터 추가 캠페인 [[DLC]]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본편이 빈약하게 출시됨에 따라 쪼개팔기에 대한 비판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전략의 깊이가 부족하다는 단점 역시, 전작은 [[XBOX360]] 전용으로 출시되었기에 패드 조작 최적화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본작은 [[Windows 10]]으로도 출시됨으로 인해 훨씬 복잡한 [[PC]] 기반 [[RTS]]들과 비교가 불가피해졌고, [[Xbox One]]판으로 한정지어서 보아도 게임플레이가 무려 8년 전에 출시된 전작과 대동소이하다. 물론 이 부분은 XBOX ONE의 조작체계가 XBOX360과 거의 동일한 만큼 큰 폭의 개선은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며, 세세한 부분에서 개선/발전된 부분은 여럿 존재한다. 이외에도 캠페인 미션 사이사이에 나오는 CG 컷신의 퀄리티와 연출은 매우 휼륭하지만 전작에 비해 그 수가 매우 줄어들었고,[* 오프닝, 엔딩, 쿠키 영상을 포함하여 총 7개에 불과하다. 총 15개였던 전작의 절반도 안 된다.] [[한국어]] [[폰트]]도 [[조합형]]이라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문제 등이 있다. 다만 [[헤일로 시리즈]] 최근작들의 디자인에 대한 악평을 감안한 것인지 다소 번지 스타일로 회귀한 유닛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전작의 연대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게임의 스토리 및 세계관을 깊이 파악하게 해주는 '피닉스 문서'도 괜찮은 읽을거리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헤일로 세계관을 [[RTS]] 장르로 잘 옮겼고 기본적인 게임플레이가 편리하고 재미있게 짜여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장점이 전작을 답습한 것이고 전격전 모드 정도를 제외하면 본작만의 특징적인 요소나 개선점이 부족한 탓에 결과적으로 다소 아쉬운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다만 이런한 상황을 인지한것인지 지속적으로 멀티플레이어 사령관 DLC를 내고 있으며[* 논캐논으로 스타2 협동전처럼 설정과 관련없이 내고있다.], 시즌 패스의 마지막 DLC인 스피어브레이커와 확장팩인 악몽을 깨우다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되었다. 그래도 8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발전한 점이 거의 전무하고 별 차이점이 없다는 것. 본편에 추가해도 문제없을 DLC도 따로 내놓고 팔아서 불만이 있는 편이다. 그래도 전작도 진영별 지휘관 수가 3명씩이었고, 2편 출시 당시에 [[존 포지]] 지휘관 팩을 완전히 무료 배포한 걸 생각하면, DLC 장사질로 유명한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다. 특징 중 하나라면 브루트들이 단순히 바보들이 아니라 꽤 현실적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